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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보궐선거 여론조사로 후보 결정한다

새누리당 보궐선거 여론조사로 후보 결정한다

by 제주뉴스24 2012.02.22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진행 최다득표자 후보로 결새누리당 제주도당은 4·11 제주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새누리당 후보를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새누리당 제주도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김동완, 이하‘공추위’)는 노형을, 일도2갑 등 두 개 선거구 공천신청자 별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5명의 공천신청자 모두를 1차 심사 통과자로 결정하였다.
이어 21일 오전 10시에 공추위 회의를 열고 노형동 을, 일도2동 갑 두 개 선거구의 경우 여론조사경선을 실시해서 새누리당 후보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경선신청 서약식새누리당 제주도당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여론조사 경선을 위해 한국조사협회(KORA)에 소속된 5개 회원사 가운데 1개 기관을 후보자가 직접 추첨으로 결정하고, 오는 22일, 23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키로 했다.여론조사 경선의 규모는 각 선거구별 500명으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하여 최다득표자를 후보로 결정하며, 오차범위는 인정하지 않는다.
한편, 이날 1차 심사를 통과한 5명의 경선 신청자들은 새누리당 제주도당사에서 공추위와 간담회를 갖고 △여론조사경선 참여 신청서와 △후보자 서약서를 작성하고, 여론조사 경선 결과에 승복할 것을 서약하였다.
새누리당 4·11 제주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최종 후보자 추천은 2월 25일 이뤄진다.

김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