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도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총 532명중 50명

도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총 532명중 50명

by 제주뉴스24 2012.02.15

2011 제주여성가족통계 발간, 10개 부문, 41개 영역, 358개 통계지표로 구성

제주도에서는"2011 제주여성가족통계"를 발간하였다.
"2011 제주여성가족통계"는제주 여성과 관련된 기존 사회통계 및 지표를 검토, 분석, 종합하여 지역 여성들의 현황과 지위를 파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발간된 것으로, 인구, 가족, 보육, 교육, 경제활동, 건강, 복지, 정치 및 사회 참여, 문화, 안전과 환경 등 총 10개 부문, 41개 영역, 358개 통계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계청의 국가기초통계 및 사회통계조사를 비롯하여 도 자체 내부자료 등 원자료를 성별로 분리하여 재 분석한 성 인지 통계자료이다.
"2011 제주여성가족통계"의 특징은지난 1998년부터 격년으로 발간해 오던 『제주여성통계』를 "제주여성가족통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하고, 기존 통계와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지표체계 및 통계표를 대폭 수정 보완하였다.
우선, 지역특성에 맞는 통계 생산을 위하여 “해녀”, “보육”, “취업”, “건강상태와 평가”, “보건의료”등 새로운 지표들을 발굴 추가하였다.또한 기존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비교를 도 단위 8대 광역자치단체와 비교 가능하도록 체계화했다는 데 특징이 있다.
제주도는 "2011 제주여성가족통계"를 토대로 급변하는 사회적 현상들을 다양하게 해석함으로써 여성뿐만 아니라 제주 전체의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 자료로 광범위하고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인구이동 추세 및 8대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비교 주요 통계 자료
△인구이동을 보면2010년 인구이동인 경우 총 전입은 77,224명, 총 전출은 76,787명으로, 이중 다른 시․도로 전출한 인구는 21,280명이고 다른 시도에서 제주로 전입한 인구는 21,717명으로 순 이동*은 전출보다 전입이 437명이다.
2005년부터 매년 전출이 전입에 비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08년부터 점차 전출 비중이 줄어들기 시작하여 2010년의 경우 전입이 전출보다 많은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노령화 지수는2010년 제주의 노령화 지수는 65.6%로 8대 도와 비교해 본 결과 3번째로 낮기는 하나, 노령화 지수가 30을 넘으면 노령화 사회로 분류되고 있어 제주의 경우도 노령화 사회임을 알 수 있다.
△여성경제활동 참여율은2010년 여성의 경제활동 인구는 131천명이며, 경제활동참여율은 58.2%로 남성의 74.1%에 비하면 낮은 편이나 8대 도와 비교하였을 때는 최고의 수준에 이르러 있으며,연령대별 참여율을 보면 20대 참여율 62.4%, 30대 55.3%, 40대 65.8%로, 30대 참여율이 낮은 이유는 육아 및 가사 등으로 인하여 노동시장에서 이탈 후 자녀가 어느 정도 성장한 40대에 이르러 재 진입한다는 양상을 볼 수 있다.
△5급이상 여성공무원 수는공직분야에서의 여성의 대표성을 나타내는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은 총 532명중 50명으로 9.4%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8대 도와의 비교 결과 경기도(9.5%)에 이은 2위로 상위 수준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야간보행에 대한 안전감은2010년 기준 야간 보행시 두려운 곳이 있다라고 느끼는 경우는 34.1%, 두려운 곳이 없다고 느끼는 경우가 65.9%로 도 단위 비교결과 3번째로 야간보행에 대한 안점감을 느끼고 있었으며,야간 보행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로는 55.9%가 인적이 드물어서, 39.2%가 가로등이 없어서라고 답변하였다.

김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