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성매매 공무원 2명 입건
휴게텔 성매매 공무원 2명 입건
by 뉴시스 2012.02.16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제주지역 휴게텔 성매매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공무원 등 4명을 입건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15일 성매매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공무원 A씨 등 4명(공무원 2, 일반인 2)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제주시 모 휴게텔에서 회당 13만원~14만원을 주고 상습적으로 성매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이들이 성매매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업주의 진술과 신용카드 결제 내역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돼 입건했다"고 전했다.
이와관련해 경찰은 신용카드 전표와 업주 진술 등을 토대로 700여명의 성매매 혐의자를 인지한 후 3~4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매매를 한 남성 45명을 우선 소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행정직 공무원(도내 4명, 도외 5명), 경찰직(도내 1명, 도외 1명), 교육(도내 3명, 도외 2명), 소방(도내 1명), 우편집중국(도내 1명), 한국은행(1명), 농촌진흥청(도외 1명), 군인(도내 1명) 등이 포함돼 물의를 빚고 있다.
jjhyej@newsis.com
제주서부경찰서는 15일 성매매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공무원 A씨 등 4명(공무원 2, 일반인 2)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제주시 모 휴게텔에서 회당 13만원~14만원을 주고 상습적으로 성매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이들이 성매매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업주의 진술과 신용카드 결제 내역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돼 입건했다"고 전했다.
이와관련해 경찰은 신용카드 전표와 업주 진술 등을 토대로 700여명의 성매매 혐의자를 인지한 후 3~4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매매를 한 남성 45명을 우선 소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행정직 공무원(도내 4명, 도외 5명), 경찰직(도내 1명, 도외 1명), 교육(도내 3명, 도외 2명), 소방(도내 1명), 우편집중국(도내 1명), 한국은행(1명), 농촌진흥청(도외 1명), 군인(도내 1명) 등이 포함돼 물의를 빚고 있다.
jjhyej@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