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현역의원 3명 지지도 1위 지켜 강창일 34.1%, 김우남 46.5%, 김재윤 32.9%
4.11 총선, 현역의원 3명 지지도 1위 지켜 강창일 34.1%, 김우남 46.5%, 김재윤 32.9%
by 제주일보 2012.03.14
언론6사 제2차 공동여론조사, 새누리.민주통합당 후보 공천으로 지지율 상승

4·11총선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통합당 소속 3명의 현역의원들이 지지도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제주일보를 비롯, 제민일보, 한라일보, KBS제주총국, 제주MBC, JIBS 등 도내 언론6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 지난 10~11일 이틀 동안 도내 각 선거구별로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11총선 여론조사 결과 확인됐다.
단, 여론조사 시점은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새누리당 강문원·현경대 예비후보가 공천 경합 중이었고 서귀포시 선거구는 고창후·문대림 후보가 무소속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이어서 선거구별로 각 후보가 선출됐을 때를 가상해 조사가 이뤄졌다.
여론조사 결과 제주시 갑 선거구의 후보별 지지도는 민주통합당 강창일 예비후보가 34.1%로 1위, 새누리당 현경대 예비후보가 25.8%로 2위, 무소속 장동훈 예비후보는 12.8%로 3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통합진보당의 이경수 예비후보 4.1%, 무소속 고동수 예비후보는 3.2%, 부동층은 20.0%였다.
전체 지지도에서는 강창일 후보가 현경대 후보와 8.3%p차를 보였으나 적극적 투표 의사층에서는 강 후보가 34.2%, 현 후보 28.3%로, 강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5.9%p 차로 현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언론 6사의 1차 여론조사 와 비교하면 지지도가 강창일 후보는 3.9%p 올랐고 새누리당 공천을 받을 것을 가상한 현경대 후보는 무려 12.9%p 상승했다.
반면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장동훈 후보는 1.5%p가 떨어졌다.
제주시 을 선거구의 후보별 지지도는 민주통합당 김우남 예비후보가 46.5%로 1위, 새누리당 부상일 예비후보가 23.8%로 2위에 올랐는데 1~2위 격차는 22.7%p에 달했다.
진보신당 전우홍 예비후보는 3.2%, 무소속 강정희 예비후보는 1.5%, 기타 1.4%, 부동층은 23.6%로 나타났다.
1차 여론조사 때의 지지도와 비교하면 김우남 후보는 11.3%p, 부상일 후보는 7.3%p가 각각 상승했는데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민주통합당의 김재윤 예비후보가 32.9%로 1위, 무소속 문대림 예비후보가 24.3%로 2위이며 1, 2위 격차는 8.6%p였다. 새누리당 강지용 예비후보는 17.0%로 3위를 기록했으며 통합진보당 현애자 예비후보는 5.4%, 부동층은 20.4%에 달했다.
현애자 후보는 김재윤 후보와 오는 17~18일 야권연대에 따른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13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서귀포시 선거구도 1차 여론조사와 비교해 김재윤 후보가 5.5%p, 문대림 후보 6.2%p, 강지용 후보는 8.2%p 정도 상승세를 보였다.
김재윤 후보와 강지용 후보는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 공천 확정, 문대림 후보는 고창후 예비후보와의 무소속 후보 단일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비례에 의해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김승종 기자 |kimsj@jejunews.com
단, 여론조사 시점은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새누리당 강문원·현경대 예비후보가 공천 경합 중이었고 서귀포시 선거구는 고창후·문대림 후보가 무소속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이어서 선거구별로 각 후보가 선출됐을 때를 가상해 조사가 이뤄졌다.
여론조사 결과 제주시 갑 선거구의 후보별 지지도는 민주통합당 강창일 예비후보가 34.1%로 1위, 새누리당 현경대 예비후보가 25.8%로 2위, 무소속 장동훈 예비후보는 12.8%로 3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통합진보당의 이경수 예비후보 4.1%, 무소속 고동수 예비후보는 3.2%, 부동층은 20.0%였다.
전체 지지도에서는 강창일 후보가 현경대 후보와 8.3%p차를 보였으나 적극적 투표 의사층에서는 강 후보가 34.2%, 현 후보 28.3%로, 강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5.9%p 차로 현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언론 6사의 1차 여론조사 와 비교하면 지지도가 강창일 후보는 3.9%p 올랐고 새누리당 공천을 받을 것을 가상한 현경대 후보는 무려 12.9%p 상승했다.
반면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장동훈 후보는 1.5%p가 떨어졌다.
제주시 을 선거구의 후보별 지지도는 민주통합당 김우남 예비후보가 46.5%로 1위, 새누리당 부상일 예비후보가 23.8%로 2위에 올랐는데 1~2위 격차는 22.7%p에 달했다.
진보신당 전우홍 예비후보는 3.2%, 무소속 강정희 예비후보는 1.5%, 기타 1.4%, 부동층은 23.6%로 나타났다.
1차 여론조사 때의 지지도와 비교하면 김우남 후보는 11.3%p, 부상일 후보는 7.3%p가 각각 상승했는데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민주통합당의 김재윤 예비후보가 32.9%로 1위, 무소속 문대림 예비후보가 24.3%로 2위이며 1, 2위 격차는 8.6%p였다. 새누리당 강지용 예비후보는 17.0%로 3위를 기록했으며 통합진보당 현애자 예비후보는 5.4%, 부동층은 20.4%에 달했다.
현애자 후보는 김재윤 후보와 오는 17~18일 야권연대에 따른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13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서귀포시 선거구도 1차 여론조사와 비교해 김재윤 후보가 5.5%p, 문대림 후보 6.2%p, 강지용 후보는 8.2%p 정도 상승세를 보였다.
김재윤 후보와 강지용 후보는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 공천 확정, 문대림 후보는 고창후 예비후보와의 무소속 후보 단일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비례에 의해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김승종 기자 |kimsj@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