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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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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3월 5일부터 심야버스 운행한다

제주시 3월 5일부터 심야버스 운행한다

by 제주뉴스24 2012.02.27

제주시에서는 오는 3월5일부터 심야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심야시간에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학생 및 도서관, 공항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주간운행이후 정박하고 있는 공영버스 10대를 활용하여 심야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심야공영버스는 22시부터 24시까지 시내 12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평일에는 5개노선 (영주고~중앙로~삼양, 영주고~서사라~공항~탐라도서관, 월평~중앙로~공항~제주고, 대기고~이도주공~탐라도서관, 대기고~인제~서중~제주고) 각 2대씩 투입하여 왕복운행을 하고 휴교를 하는 주말, 공휴일 및 방학기간에는 2대 도서관(우당, 탐라)에 각 1대를 고정 배차하여 별도의 코스로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심야시간에 공항이용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22:30 ~ 23:00 사이에 심야공영버스를 4회 운행할 예정이다.
제주시에서는 심야버스 운행을 위해 각 고등학교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요에 부응하는 운행시간표를 작성하였으며, 현재 제주도에 사업계획변경인가를 신청한 상태로 2개월정도 모니터링을 거친 후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심야에 학생들의 안전귀가 및 학부모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향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