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료 공사강행 위한 방문은 성난 민심에 기름붓기
정부 관료 공사강행 위한 방문은 성난 민심에 기름붓기
by 제주뉴스24 2012.03.17
제주지역 국회의원 3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민주통합당 제주지역 국회의원 김재윤, 강창일, 김우남 의원 3인이16일 성명을 내고 제주를 찾는 정부 고위관료들의 행태를꼬집었다.
이들은16일 임창룡 국무총리실장, 국방부,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차관을 비롯해 해군참모차장 등 정부 고위관료가 정부의 일방적인 제주해군기지 공사 강행으로 상처입은 제주도민의 마음을 위로하러 오는 줄 알았더니, 경찰과 해군의 사기진작을 위해오는 것에 대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이라고 싸잡아 비판했다.
이들은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에게 제주도민은 안중에 없는가? 사람에게는 ‘이성’이라는 것이 있고 ‘상식’이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지금의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은 마치 무엇에 홀린 듯 이성과 상식을 상실한 채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 마냥 민심과 정반대되는 방향으로 역주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주도를 방문하는 정부 공직자에게 강정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것을 요구했다.
또, 책상 앞에서 말 몇마디로 해군기지 강행을 결정한 정부 관료들이 지금 강정마을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은 자신을 지지해준 국민들이 제발 공사를 중단해달라고,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어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으며, 오히려 더 크게 울 것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권민 기자
이들은16일 임창룡 국무총리실장, 국방부,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차관을 비롯해 해군참모차장 등 정부 고위관료가 정부의 일방적인 제주해군기지 공사 강행으로 상처입은 제주도민의 마음을 위로하러 오는 줄 알았더니, 경찰과 해군의 사기진작을 위해오는 것에 대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이라고 싸잡아 비판했다.
이들은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에게 제주도민은 안중에 없는가? 사람에게는 ‘이성’이라는 것이 있고 ‘상식’이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지금의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은 마치 무엇에 홀린 듯 이성과 상식을 상실한 채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 마냥 민심과 정반대되는 방향으로 역주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주도를 방문하는 정부 공직자에게 강정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것을 요구했다.
또, 책상 앞에서 말 몇마디로 해군기지 강행을 결정한 정부 관료들이 지금 강정마을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은 자신을 지지해준 국민들이 제발 공사를 중단해달라고,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어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으며, 오히려 더 크게 울 것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권민 기자

news@jjnews24.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