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지지율 45.9%'압도적' 부상일 불출마로 독주체제 전망
김우남 지지율 45.9%'압도적' 부상일 불출마로 독주체제 전망
by 제주일보 2012.03.23
<언론 6사 공동 여론조사 - 제주시 을 선거구>제주시 을 선거구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가 45.9%의 지지율로 28.2%의 지지율을 보인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에 17.7%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부상일 후보가 사퇴하기 이전인 지난 19일 실시됐다.
이어 진보신당 전우홍 후보 1.5%, 자유선진당 강정희 후보 1.4%,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가 0.3%로 뒤를 이었고 부동층은 22.8%였다.
김우남 후보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언론 6사 공동여론조사시 46.5%의 지지율보다 0.6% 감소했고, 부상일 후보는 23.8%에서 28.2%로 4.4%p 올랐다.
전우홍 후보는 3.2%에서 1.5%로 지지율이 줄었고, 강정희 후보는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다.
김우남 후보는 조천·구좌·우도 지역(51.1%)과 화북·삼양·봉개·아라동 지역(46.7%)에서 강세를 보였고, 일도·건입동 지역(44.7%)과 이도동 지역(42.3%)에서도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부상일 후보는 일도·건입동 지역(31.2%)과 조천·구좌·우도 지역(31.5%)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율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전우홍 후보와 강정희 후보, 차주홍 후보는 지역별로 미미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적극적 투표층에서의 지지율은 김우남 후보 48.3%, 부상일 후보 28.9%, 전우홍 후보 1.3%, 강정희 후보 1.4%, 차주홍 후보 0.3%로 나타났다.
성별 지지도를 보면 김우남 후보는 남성 유권자 지지율이 50.8%로 여성 유권자(41.1%)의 지지율보다 높았고, 부상일 후보는 여성유권자(29.4%)의 지지도가 남성 유권자(26.9%) 지지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지지후보를 정하지 않았거나 지지후보를 밝히지 않은 부동층은 남성 유권자 18.2%, 여성 유권자는 27.2%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지지도는 김우남 후보가 20대(41.8%)와 30대(51.8%), 40대(50.2%) 유권자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다.
부상일 후보는 50대(35.1%)와 60대 이상(39.2%)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율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아직까지 지지후보를 정하지 않은 부동층은 20대 유권자가 34.4%로 가장 많았다.
직업별 지지도를 보면 김우남 후보는 모든 직업군에서 선두를 유지하면서 ‘자영업’(56.8%), ‘화이트칼라층’(48.3%), ‘블루칼라층’(47.7%), ‘1차산업 종사자’(45.2%)에서 특히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부상일 후보는 ‘기타 무직’(34.6%), ‘전업주부’(33.8%), ‘1차산업 종사자’(32.2%), ‘화이트칼라층’(29.1%)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율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유권자가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자영업’과 ‘블루칼라층’에서 김우남 후보가 부상일 후보를 많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 정당별 후보지지도에서 김우남 후보는 민주통합당 선호층에서 73.4%의 지지율을 얻었고, 무당파에서는 31.8%, 통합진보당 선호층 53.3%, 진보신당 선호층 36.5%의 지지를 얻었다.
부상일 후보는 새누리당 선호층에서 66.8%의 지지율을 얻었고, 무당파에서 9.3%, 자유선진당 선호층에서 40.0%, 통합진보당 선호층에서 27.3%의 지지를 얻었고 전우홍 후보는 진보신당 선호층에서 28.9%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쳤다.
당선 가능성은 김우남 후보가 52.7%로 압도적으로 높은 당선 가능성 전망을 보인 반면 부상일 후보는 11.4%에 그쳤다.
아직까지 누가 당선될 것인지 모르겠다는 유권자는 35.8%에 달했다.
정당 선호도는 민주통합당이 43.9%로 가장 높았고, 새누리당 30.6%, 통합진보당 4.4%, 진보신당 2.8%, 자유선진당 1.4% 등의 순이며 무당파는 16.9%인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통합당은 모든 지역에서 골고른 선호도를 보이고 있고, 특히 ‘일도·건입동’(47.8%)과 ‘화북·삼양·봉개·아라동’(46.6%) 지역에서 높은 정당 선호도를 보였다.
성별로는 특히 남성(47.7%)에서 높았고, 연령별로는 30대(61.6%)와 40대(46.3%), 20대(45.6%) 유권자에서 강한 선호도가 나타났다.
새누리당은 주로 50대(44.7%)와 60대 이상(51.9%)의 연령층에서 정당 선호도가 높았다.
이번 선거에서 꼭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층은 74.8%에 달했고, 소극적 투표층은 17.7%, 기권가능층은 7.4%에 그쳤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공약과 정책’이 32.9%로 가장 높았고, ‘후보의 도덕성·청렴성’ 28.1%, ‘참신성·개혁성’ 12.3%, ‘경륜·경력’ 11.1%, ‘소속 정당’ 10.6% 순이었다.
김대영 기자kimdy@jejunews.com
이번 조사는 부상일 후보가 사퇴하기 이전인 지난 19일 실시됐다.
이어 진보신당 전우홍 후보 1.5%, 자유선진당 강정희 후보 1.4%,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가 0.3%로 뒤를 이었고 부동층은 22.8%였다.
김우남 후보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언론 6사 공동여론조사시 46.5%의 지지율보다 0.6% 감소했고, 부상일 후보는 23.8%에서 28.2%로 4.4%p 올랐다.
전우홍 후보는 3.2%에서 1.5%로 지지율이 줄었고, 강정희 후보는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다.
김우남 후보는 조천·구좌·우도 지역(51.1%)과 화북·삼양·봉개·아라동 지역(46.7%)에서 강세를 보였고, 일도·건입동 지역(44.7%)과 이도동 지역(42.3%)에서도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부상일 후보는 일도·건입동 지역(31.2%)과 조천·구좌·우도 지역(31.5%)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율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전우홍 후보와 강정희 후보, 차주홍 후보는 지역별로 미미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적극적 투표층에서의 지지율은 김우남 후보 48.3%, 부상일 후보 28.9%, 전우홍 후보 1.3%, 강정희 후보 1.4%, 차주홍 후보 0.3%로 나타났다.
성별 지지도를 보면 김우남 후보는 남성 유권자 지지율이 50.8%로 여성 유권자(41.1%)의 지지율보다 높았고, 부상일 후보는 여성유권자(29.4%)의 지지도가 남성 유권자(26.9%) 지지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지지후보를 정하지 않았거나 지지후보를 밝히지 않은 부동층은 남성 유권자 18.2%, 여성 유권자는 27.2%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지지도는 김우남 후보가 20대(41.8%)와 30대(51.8%), 40대(50.2%) 유권자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다.
부상일 후보는 50대(35.1%)와 60대 이상(39.2%)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율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아직까지 지지후보를 정하지 않은 부동층은 20대 유권자가 34.4%로 가장 많았다.
직업별 지지도를 보면 김우남 후보는 모든 직업군에서 선두를 유지하면서 ‘자영업’(56.8%), ‘화이트칼라층’(48.3%), ‘블루칼라층’(47.7%), ‘1차산업 종사자’(45.2%)에서 특히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부상일 후보는 ‘기타 무직’(34.6%), ‘전업주부’(33.8%), ‘1차산업 종사자’(32.2%), ‘화이트칼라층’(29.1%)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율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유권자가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자영업’과 ‘블루칼라층’에서 김우남 후보가 부상일 후보를 많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 정당별 후보지지도에서 김우남 후보는 민주통합당 선호층에서 73.4%의 지지율을 얻었고, 무당파에서는 31.8%, 통합진보당 선호층 53.3%, 진보신당 선호층 36.5%의 지지를 얻었다.
부상일 후보는 새누리당 선호층에서 66.8%의 지지율을 얻었고, 무당파에서 9.3%, 자유선진당 선호층에서 40.0%, 통합진보당 선호층에서 27.3%의 지지를 얻었고 전우홍 후보는 진보신당 선호층에서 28.9%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쳤다.
당선 가능성은 김우남 후보가 52.7%로 압도적으로 높은 당선 가능성 전망을 보인 반면 부상일 후보는 11.4%에 그쳤다.
아직까지 누가 당선될 것인지 모르겠다는 유권자는 35.8%에 달했다.
정당 선호도는 민주통합당이 43.9%로 가장 높았고, 새누리당 30.6%, 통합진보당 4.4%, 진보신당 2.8%, 자유선진당 1.4% 등의 순이며 무당파는 16.9%인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통합당은 모든 지역에서 골고른 선호도를 보이고 있고, 특히 ‘일도·건입동’(47.8%)과 ‘화북·삼양·봉개·아라동’(46.6%) 지역에서 높은 정당 선호도를 보였다.
성별로는 특히 남성(47.7%)에서 높았고, 연령별로는 30대(61.6%)와 40대(46.3%), 20대(45.6%) 유권자에서 강한 선호도가 나타났다.
새누리당은 주로 50대(44.7%)와 60대 이상(51.9%)의 연령층에서 정당 선호도가 높았다.
이번 선거에서 꼭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층은 74.8%에 달했고, 소극적 투표층은 17.7%, 기권가능층은 7.4%에 그쳤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공약과 정책’이 32.9%로 가장 높았고, ‘후보의 도덕성·청렴성’ 28.1%, ‘참신성·개혁성’ 12.3%, ‘경륜·경력’ 11.1%, ‘소속 정당’ 10.6% 순이었다.
김대영 기자kimdy@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