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 조폭형 택시조직 불법행위 근절 나서
공항공사, 조폭형 택시조직 불법행위 근절 나서
by 제주일보 2012.03.20
자치경찰과 합동단속조 편성...승차장에 자원봉사자 배치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유재복)는 제주국제공항 조폭형 택시조직의 불법행위와 관련, 자치경찰대와 합동 단속조를 편성, 불법 호객행위 단속에 나설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공항공사 제주본부는 택시승차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장거리 택시 지정요금제 간판 설치 및 장거리 택시승차장에 자원봉사자 배치를 제주도와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자치경찰대와 합동 단속조 편성해 운영하고,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자치경찰대도 경찰 근무인원을 증원하고 호객행위 단속을 위한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항공사 제주본부 관계자는 “20일 유관기관과 공동대책회의를 열고 제주공항 택시승차장 질서유지 강화에 대한 다각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8일 제주공항 내 택시 장거리 승객을 독점하고 바가지 요금을 받아온 조폭형 택시 운전자 19명을 검거했다.
문의 공항공사 제주본부 797-2314.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공항공사 제주본부는 택시승차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장거리 택시 지정요금제 간판 설치 및 장거리 택시승차장에 자원봉사자 배치를 제주도와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자치경찰대와 합동 단속조 편성해 운영하고,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자치경찰대도 경찰 근무인원을 증원하고 호객행위 단속을 위한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항공사 제주본부 관계자는 “20일 유관기관과 공동대책회의를 열고 제주공항 택시승차장 질서유지 강화에 대한 다각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8일 제주공항 내 택시 장거리 승객을 독점하고 바가지 요금을 받아온 조폭형 택시 운전자 19명을 검거했다.
문의 공항공사 제주본부 797-2314.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