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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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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교향악단, 소외아동.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 지원

도립 교향악단, 소외아동.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 지원

by 제주뉴스24 2012.05.08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 가정 자녀, 차 상위계층 자녀와 오케스트라 음악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초등교 3 ~ 4학년 50~60명을 대상‘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2012 소외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 지원』“꿈의 오케스트라” 교육을 위한 지역거점 기관으로 도립 제주교향악단(단장 : 오홍식 부시장)이 당당히 선정되었다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이 사업에 도내에 거주하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타 학생들처럼 다양한 예술교육을 받지 못하거나 향유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 가정, 차 상위계층, 결손 소년ㆍ소녀들에게 고른 음악 교육을 통해 보편적 예술 평준화를 유도하고 나아가 음악을 통한 고운 정서 함양과 감성을 키워 미래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게 하고자 사업을 신청하였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전국 문화재단, 국공립 대학, 공공예술단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1차 서류 심사, 통과 단체에 대한 사업계획 컨설팅, 2차 서류심사, 3차 인터뷰 심사를 거처 조건부 선정을 포함, 최종 10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단체는 서울 - 성동구 도시 관리공단 , 강원 - 원주문화재단 , 경기 - 평택시ㆍ군포시(조건부) 충북 - 청주시, 경북 - 안동 , 전남 - 목포시ㆍ승달 문화예술회관(조건부) , 전북 - 부안군, 제주 - 제주교향악단 “I.P. JEJU JUNIOR ORCHESTRA” 이다.
한편,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에서는 아래와 같이 수석 단원을 중심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명은 I.P.(Island of World Peace) Jeju Junior Orchestra이며,사업기간은5월14일 ~ 12월 15일(30주) 장소는도립 제주예술단에서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 가정 자녀, 차 상위계층 자녀와 오케스트라 음악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초등교 3 ~ 4학년 50~6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방법은 악기를 가지고 음악을 만드는 전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실기 교육으로 최종 청소년 오케스트라 구성하여매주 수, 금요일 (15 ~ 18;00) 주 2회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 2012 소외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 지원,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 전액(1억원)을 진흥원에서 지원하며 연말 엄정한 심사를 거쳐 소기에 목적을 달성한 단체는 3년간 1억원씩 “꿈의 오케스트라”에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