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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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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20일 대규모 파업에 도, 비상대책 골몰

택시업계 20일 대규모 파업에 도, 비상대책 골몰

by 제주뉴스24 2012.06.19

심야 공영버스 5개 노선 이용 권장, 자가용 부제 자율적 조정 등

전국 택시업게가 오는 20일 대규모 파업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가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제주도는우선 신문, 방송, 인터넷 등 언론매체와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통하여 택시운행 전면중단 계획 및 당일 대중교통, 자가용(카풀), 자전거, 기타 교통수단 등을 이용하도록 안내 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운행 중단 당일은 버스 승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수송에 지장이 없도록 버스노선별 정시운행 이행은 탄력적으로 하고, 주요 관공서, 학교, 기업체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가용 부제는 자율적으로 조정 시행할 것을 바라고 있다.
또한야간에 귀가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심야 공영버스(5개 노선․10대)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야간에는 택시를 운행하도록 택시업계와 협의 중에 있다.
또한 도와 행정시에 각각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시내․외 버스 운행상황과 당일 운행하는 개인택시 및 콜택시 등 현황을 파악하여 민원발생에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도에서는 당일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일찍 귀가하는 등 택시운행 중단에 대비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김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