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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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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시내버스 노선 '일부 조정'

제주시, 시내버스 노선 '일부 조정'

by 허성찬 2012.05.21

제주시는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21일부터 일부 조정 운행한다.
이번 노선 조정은 지난 3월 시내버스 1차 개편 이후 불편사항을 체크, 이를 해소하기 위한 후속조치다.
우선 증차된 3대의 버스를 이용해 17번 노선(제주고-터미널-서사로-사대부고-도두-이호1동, 50분 간격)을 신설해 중앙여중과 사대부중·고 및 서사라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한다.
또한 1차 개편 당시 300번 노선이 70번 노선으로 변화되면서 생긴 신제주, 동문로, 인제방면 불편해소를 위해 중앙로-광양방면 운행을 폐지하고 동문로-인제-문예회관-광양으로 변경 운행한다.
7번노선(도평-제대)의 경우 종착역을 첨단과학기술단지까지 연장함과 동시에 퇴근시간에 2회 증회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통학시간과 주5일제 수업에 따라 1번, 2번, 3번, 30번, 46번, 48번 버스의 노선운행시간을 일부 조정했다.
시 관계자는 "오는 8월부터 도에서 업체로 버스 12대가 증차된다"며 "이를 이용해 4개 노선을 신설하고, 운행간격, 시간조정, 고영버스 굴곡노선 폐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