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회의 개최건수 세계 26위.아시아 10위 달성
제주, 국제회의 개최건수 세계 26위.아시아 10위 달성
by 제주일보 2012.06.11
국제협회연합 순위 발표...국내서는 3위 기록국제회의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난해 국제회의 개최 순위가 세계 26위, 아시아 10위에 올랐다.
11일 국제협회연합(UIA)이 발표한 '2011 국제회의 개최순위' 에 따르면 제주도는 세계 26위, 아시아 10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0년에 비해 세계 순위에서 1단계 상승했으며 3년 연속 30위권에 진입하는 역대 최고 성과를 낸 것이다. 제주는 2010년 세계 27위, 아시아 7위에 올랐었다.
국내 지방자치단체별국제회의 개최순위를 보면 제주는2010년과 같은 3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0년67건에 비해 1건이 증가한 수치다.
제주는 지난해 3000명 규모의 세계소동물수의사회총회를 비롯해 1500명 규모의 국제복합재료학회 등 모두 68건의 UIA기준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다만 국가 최대 인센티브 행사였던 중국 바오젠, 인피니투스, 일본 농협 등의 행사는 UIA기준에 맞지 않아이번 개최건수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UIA는 국제기구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회의 중참가자수가 50명 이상이거나 국내 단체 또는 국제기구의 국내지부가 주최하는 회의로 전체 참가자 수가 300명 이상, 참가자 중 외국인이 40%이상, 참가국 수가 5개국 이상, 회의 기간이 3일 이상인 회의를 국제회의로 규정, 매년 순위를 매기고 있다.
제주도는 2005년 세계 75위에서 2008년 38위,2011년 26위 등으로 국제회의 개최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문의 제주도 관광정책과 710-3031.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11일 국제협회연합(UIA)이 발표한 '2011 국제회의 개최순위' 에 따르면 제주도는 세계 26위, 아시아 10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0년에 비해 세계 순위에서 1단계 상승했으며 3년 연속 30위권에 진입하는 역대 최고 성과를 낸 것이다. 제주는 2010년 세계 27위, 아시아 7위에 올랐었다.
국내 지방자치단체별국제회의 개최순위를 보면 제주는2010년과 같은 3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0년67건에 비해 1건이 증가한 수치다.
제주는 지난해 3000명 규모의 세계소동물수의사회총회를 비롯해 1500명 규모의 국제복합재료학회 등 모두 68건의 UIA기준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다만 국가 최대 인센티브 행사였던 중국 바오젠, 인피니투스, 일본 농협 등의 행사는 UIA기준에 맞지 않아이번 개최건수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UIA는 국제기구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회의 중참가자수가 50명 이상이거나 국내 단체 또는 국제기구의 국내지부가 주최하는 회의로 전체 참가자 수가 300명 이상, 참가자 중 외국인이 40%이상, 참가국 수가 5개국 이상, 회의 기간이 3일 이상인 회의를 국제회의로 규정, 매년 순위를 매기고 있다.
제주도는 2005년 세계 75위에서 2008년 38위,2011년 26위 등으로 국제회의 개최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문의 제주도 관광정책과 710-3031.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