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로 대천-선흘 구간 4차로 확장 사업 준공
번영로 대천-선흘 구간 4차로 확장 사업 준공
by 제주일보 2012.07.02
제주 동부지역의 핵심 간선도로인 번영로 대천~선흘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이 마무리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07년부터 총 사업비 570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대천동~조천읍 선흘리 구간 6.7㎞ 확창 사업에 착수, 착공 5년 만인 지난달 30일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구간에는 교량 3개소, 평면교차로 7개소가 설치됐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인근에 가로등 139개소가 설치됐다.
또한 환경친화적 도로 조성을 위해 거문오름 입구 사거리 인근에는 제주 중산간에서 볼 수 있는 억새를 식재했으며 높이 35cm의 녹지대형 중앙분리대도 설치됐다.
제주도는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 앞서 준공함으로써 총회 참가자 및 관광객들이 동부지역 통행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제주도 건설도로과 710-2721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2007년부터 총 사업비 570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대천동~조천읍 선흘리 구간 6.7㎞ 확창 사업에 착수, 착공 5년 만인 지난달 30일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구간에는 교량 3개소, 평면교차로 7개소가 설치됐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인근에 가로등 139개소가 설치됐다.
또한 환경친화적 도로 조성을 위해 거문오름 입구 사거리 인근에는 제주 중산간에서 볼 수 있는 억새를 식재했으며 높이 35cm의 녹지대형 중앙분리대도 설치됐다.
제주도는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 앞서 준공함으로써 총회 참가자 및 관광객들이 동부지역 통행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제주도 건설도로과 710-2721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