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관광지...올레길 등 안전 대책 강화하라"
"제주는 관광지...올레길 등 안전 대책 강화하라"
by 제주일보 2012.10.16
국회 행안위, 제주경찰청 국정감사서 제기15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태환, 새누리당·경북 구미시 을) 국정감사에서는 제주 올레길 등 관광지 안전 대책이 주문됐다.
김기선 의원(새누리당·강원 원주시갑)과 이재오 의원(새누리당·서울 은평을) 등은 이날 오후 5시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국감에서 지난 7월 올레 제1코스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관광객 피살 사건과 관련 관광치안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제주지역 강력범죄는 줄고 있지만 재범률은 올해 57%로 높아지고 있다. 전국 지방청 가운데 2번째로 높다”며 “특히 제주전역 우범자 603명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114명이 올레길 주변에 거주하고 있다. 이 가운데 12명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우범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경찰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도 “직접 1코스를 가봤는데 외진 곳에 위치해 올레길로 지정하기에 부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올레길 전수 조사를 해서 치안 점검을 하라”며 “올레길 이용객이 한달에 5000명이 줄었다. 제주를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치안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은 답변을 통해 올레길 안전 점검과 관광지 치안 강화 의지를 밝혔다.
문의 제주경찰청 798-3226.
김재범 기자kimjb@jejunews.com
김기선 의원(새누리당·강원 원주시갑)과 이재오 의원(새누리당·서울 은평을) 등은 이날 오후 5시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국감에서 지난 7월 올레 제1코스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관광객 피살 사건과 관련 관광치안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제주지역 강력범죄는 줄고 있지만 재범률은 올해 57%로 높아지고 있다. 전국 지방청 가운데 2번째로 높다”며 “특히 제주전역 우범자 603명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114명이 올레길 주변에 거주하고 있다. 이 가운데 12명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우범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경찰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도 “직접 1코스를 가봤는데 외진 곳에 위치해 올레길로 지정하기에 부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올레길 전수 조사를 해서 치안 점검을 하라”며 “올레길 이용객이 한달에 5000명이 줄었다. 제주를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치안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은 답변을 통해 올레길 안전 점검과 관광지 치안 강화 의지를 밝혔다.
문의 제주경찰청 798-3226.
김재범 기자kimjb@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