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중앙병원 신제주분원·수목원 종합미술전시관 투자진흥지구 지정

중앙병원 신제주분원·수목원 종합미술전시관 투자진흥지구 지정

by 제주일보 2012.10.31

道, 31일자로 지정 고시...295명 고용 효과 기대중앙병원 신제주분원과 수목원 종합미술전시관 등 2개 사업장이 제주투자진흥지구로 지정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217조’에 따라 31일자로 이 같은 내용을 지정 고시했다.

제주투자진흥지구는 총 사업비 500만 달러(한화 55억원) 이상을 관광·교육·의료·첨단산업 등에 투자하면 지정이 가능하며 취득세와 등록세, 법인세, 재산세와 각종 개발부담금이 감면되거나 면제된다.

제주도는 이들 사업장이 완공되면 중앙병원 신제주분원 233명, 수목원 종합미술전시관 62명 등 총 295명의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중앙병원 신제주분원은 의료법인 중앙병원(이사장 김덕용)이 제주시 이호2동 22번지 일원에 2009년 9월부터 올해 말까지 사업비 517억원을 투입, 지하 3층과 지상 7층, 연면적 3만1259㎡ 규모로 건물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또 주식회사 수목원(대표이사 김광호)은 제주시 연동 1320번지 일원에 2010년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사업비 128억원을 들여 얼음조각 미술관과 국사실주의 미술관, 5D 영상체험관, 카페테리아, 푸드코트, 기념품 판매장 등이 들어서는 수목원 종합미술전시관을 조성했다.

문의 제주도 국제자유도시과 710-3401.
고경호 기자uni@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