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일 EEZ내 어획할당량 6만t으로 합의
올해 한일 EEZ내 어획할당량 6만t으로 합의
by 제주일보 2012.10.31
양국, 29일 제14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서 결정한국과 일본은 어업 협상을 통해 올해 한일간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총 어획할당량과 입어척수를 작년과 같은 6만t, 870척으로 합의했다.
3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9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제14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합의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어업 조건이 적용되는 어기는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로 지정됐다.
내년부터는 효율적인 협상을 위해 어기를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로 바꾸기로 양국은 합의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협상에서 현재 2060t인 연승어업의 갈치 할당량을 2006년 이후 처음으로 40t 늘리는 데 성공했다.
문의 제주도 수산정책과 710-3216.
고경호 기자uni@jejunews.com
3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9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제14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합의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어업 조건이 적용되는 어기는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로 지정됐다.
내년부터는 효율적인 협상을 위해 어기를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로 바꾸기로 양국은 합의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협상에서 현재 2060t인 연승어업의 갈치 할당량을 2006년 이후 처음으로 40t 늘리는 데 성공했다.
문의 제주도 수산정책과 710-3216.
고경호 기자uni@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