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 대선 출마 후 첫 제주 방문
안철수 후보, 대선 출마 후 첫 제주 방문
by 제주일보 2012.11.05
2일 4.3공원, 강정마을 등 방문...해법 제시 내용에 관심
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처음 제주를 방문했다.
1차 전국일정 순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1일 제주를 찾은 안 후보는 첫 번째 일정으로 제주시 중앙로 지하상가를 찾아 제주시민들과 번개 만남을 가졌다.
안 후보는 이날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밤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환대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1박2일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 제주 현안에 대한 많은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특히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벼로의 기자회견 없이 상가를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한편 제주시 동문시장 입구까지 삭아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안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하면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친근한 서민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주력했다.
안 후보는 2일 오전 9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4·3영령들에게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주 방문 이틀째 일정에 돌입한다.
이어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서귀포시 강정마을을 찾아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또 서귀포 농협 유통사업소를 방문해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귤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좌읍 행원리 제주스마트그리드실증단지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안 후보는 오후 7시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3 희망 만들기 콘서트’에 참석한다.
이처럼 1박2일 동안 제주4·3공원과 강정마을, 감귤농가 등을 잇따라 방문하는 강행군을 이어간 안 후보가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 지에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제주 최대 현안인 제주 신공항 건설과 수년 째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제주해군기지 문제 등에 대해 어떤 해법을 제시할 지 주목된다. 또 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향후 일정 등 구체적인 구상을 밝힐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의 안철수 진심캠프 02-731-1741.
강재병 기자 _ 제주일보
1차 전국일정 순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1일 제주를 찾은 안 후보는 첫 번째 일정으로 제주시 중앙로 지하상가를 찾아 제주시민들과 번개 만남을 가졌다.
안 후보는 이날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밤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환대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1박2일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 제주 현안에 대한 많은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특히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벼로의 기자회견 없이 상가를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한편 제주시 동문시장 입구까지 삭아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안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하면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친근한 서민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주력했다.
안 후보는 2일 오전 9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4·3영령들에게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주 방문 이틀째 일정에 돌입한다.
이어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서귀포시 강정마을을 찾아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또 서귀포 농협 유통사업소를 방문해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귤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좌읍 행원리 제주스마트그리드실증단지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안 후보는 오후 7시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3 희망 만들기 콘서트’에 참석한다.
이처럼 1박2일 동안 제주4·3공원과 강정마을, 감귤농가 등을 잇따라 방문하는 강행군을 이어간 안 후보가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 지에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제주 최대 현안인 제주 신공항 건설과 수년 째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제주해군기지 문제 등에 대해 어떤 해법을 제시할 지 주목된다. 또 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향후 일정 등 구체적인 구상을 밝힐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의 안철수 진심캠프 02-731-1741.
강재병 기자 _ 제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