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50만명 넘어섰다
제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50만명 넘어섰다
by 제주일보 2012.11.12
10일 현재 150만487명...전년 대비 68.9% 급증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목표인 150만명을 넘어섰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에 따르면 지난 10일 현재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총 855만1112명(잠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61만5394명에 비해 12.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은 총 150만487명(잠정)으로 사상 처음 15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8만8266명에 비해 68.9%(61만2221명)나 급증한 수치다.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 8일 현재 지난해 보다 갑절 이상 늘어난 98만7991명이 제주를 방문했다. 또 일본인 관광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9% 증가한 16만3942명이 제주를 찾아 대지진 여파를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관광객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체 관광객 중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해 11.7%를 크게 웃도는 17.5%에 이르면서 제주관광시장의 패러다임 전환도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유네스코 3관왕 획득 등 제주의 인지도가 대내·외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홍콩과 난징, 푸저우 등을 잇는 신규 항공노선이 개척되면서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대형 크루즈 선박 유치 등 바닷길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시장 개척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주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은 “외국인 관광객 150만명 내도에 따른 지출이 2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등 지역 경제를 관광이 선도하고 있다”며 “각종 수용태세 개선 노력을 정책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제주도 관광정책과 710-3921.
1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에 따르면 지난 10일 현재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총 855만1112명(잠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61만5394명에 비해 12.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은 총 150만487명(잠정)으로 사상 처음 15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8만8266명에 비해 68.9%(61만2221명)나 급증한 수치다.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 8일 현재 지난해 보다 갑절 이상 늘어난 98만7991명이 제주를 방문했다. 또 일본인 관광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9% 증가한 16만3942명이 제주를 찾아 대지진 여파를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관광객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체 관광객 중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해 11.7%를 크게 웃도는 17.5%에 이르면서 제주관광시장의 패러다임 전환도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유네스코 3관왕 획득 등 제주의 인지도가 대내·외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홍콩과 난징, 푸저우 등을 잇는 신규 항공노선이 개척되면서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대형 크루즈 선박 유치 등 바닷길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시장 개척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주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은 “외국인 관광객 150만명 내도에 따른 지출이 2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등 지역 경제를 관광이 선도하고 있다”며 “각종 수용태세 개선 노력을 정책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제주도 관광정책과 710-3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