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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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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푸드쇼, 제주 1차 산품 110만 달러 수출

제주 푸드쇼, 제주 1차 산품 110만 달러 수출

by 제주일보 2012.12.04

도내 1차 산품 수출업체들이 제주 푸드쇼(Jeju Food Show)에서 100만 달러가 넘는 현장 수출 계약을 이끌어 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사(김정욱)는 지난달 29일 제주시 오션스위츠호텔에서 ‘2012 아시아 대형 유통업체 초청 1차 산품 전문 수출상담회(Jeju Food Show)’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일본, 홍콩 등 4개국·12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수출 상담을 벌였고, 4건·112만 달러 규모의 현장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일본의 대형 유통마트인 (주)마루베니사는 제주자색고구마영농조합의 자색고구마 페이스트 20t(7만 달러)을 주문했고, 일본 만가 유통그룹(주)은 제주시산림조합과 5만 달러 규모의 임산물 수입을 계약했다.

또 일본의 덕산그룹은 (주)건국내츄럴과 연간 100만 달러 규모의 비타민 태블릿 수입 계약을 체결했고, 홍콩 제1위 브랜드 마트인 시티수퍼는 (주)오션스타의 건해삼 샘플을 선적키로 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이뤄진 상담 등에 대한 후속 조치를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며 “수출 확대를 위한 조직화, 규모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수출진흥관 710-3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