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자란 나무 北 삼림 되살리나'
'제주서 자란 나무 北 삼림 되살리나'
by 제주일보 2012.12.04
제주도, 대북 양묘장 지원 사업 추진...내년 예산 5억원 편성 관심제주에서 자란 나무들이 황폐해진 북한의 산과 숲을 되살릴 수 있을까.
제주특별자치도가 인도적인 차원에서 황폐해진 북한의 삼림을 되살리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대북 양묘장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해 관심이 모아진다.
제주도는 새정부 출범에 따라 남북관계 개선이 예상되고 있음에 따라 남북 교류사업의 물꼬를 트기 위해 내년부터 ‘대북 양묘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이를 위해 제주도는 내년 예산으로 5억원을 편성했다. 제주도는 우선 양묘장 기본시설과 양묘온실, 관리시설 등을 설치키로 했고, 방북 예산도 반영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대선 이후 남북 관계가 달라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며 “묘목을 키워서 조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직 구체적인 협의는 없지만 중앙 정부와도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제주도의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대북 양묘장 지원 예산이 반영돼 실제 사업이 실현될 수 있을 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제주도 평화협력과 710-6258.
제주특별자치도가 인도적인 차원에서 황폐해진 북한의 삼림을 되살리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대북 양묘장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해 관심이 모아진다.
제주도는 새정부 출범에 따라 남북관계 개선이 예상되고 있음에 따라 남북 교류사업의 물꼬를 트기 위해 내년부터 ‘대북 양묘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이를 위해 제주도는 내년 예산으로 5억원을 편성했다. 제주도는 우선 양묘장 기본시설과 양묘온실, 관리시설 등을 설치키로 했고, 방북 예산도 반영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대선 이후 남북 관계가 달라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며 “묘목을 키워서 조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직 구체적인 협의는 없지만 중앙 정부와도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제주도의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대북 양묘장 지원 예산이 반영돼 실제 사업이 실현될 수 있을 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제주도 평화협력과 710-6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