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마 산업화로 경제 파급효과 928억 전망
제주산마 산업화로 경제 파급효과 928억 전망
by 제주일보 2013.01.30
연구보고서, 2014년부터 5년간 215억 투입 산업화 추진
2020년 생산유발 692억.부가가치 236억.고용유발 284명 등 분석
제주산마의 산업화를 통해 오는 2020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928억원에 달한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9일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경대학교에 의뢰해 실시한 ‘제주산마 활용방안 연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산마의 품종 육성 및 산업화를 위한 투자기간은 2014년부터 20○○○까지이며 이 기간 투자되는 사업비는 215억276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014년부터 매년 43억원 이상이 예산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주요 사업을 보면 승용마 전환 거점센터 구축(129억원), 유전적 균일화를 위한 브랜드 육성(28억원), 생산이력시스템 구축(24억2760만원), 체형 개량시스템 구축(16억원), 승마대회 및 페스티벌 개최(15억원), 종합정보시스템 구축(3억원) 등이다.
보고서는 이 같은 제주산마의 산업화를 통해 오는 2020년 생산유발효과 692억원과 부가가치효과 236억원, 고용유발효과 284명 등 모두 928억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또 도민과 관광객의 승마체험 기회 확대 및 승마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승마인구가 증가함과 동시에 제주산마의 생산기반 강화 및 유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말산업을 주도할 전략기지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 제주도 축정과 710-2296.
고경호 기자uni@jejunews.com
2020년 생산유발 692억.부가가치 236억.고용유발 284명 등 분석
제주산마의 산업화를 통해 오는 2020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928억원에 달한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9일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경대학교에 의뢰해 실시한 ‘제주산마 활용방안 연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산마의 품종 육성 및 산업화를 위한 투자기간은 2014년부터 20○○○까지이며 이 기간 투자되는 사업비는 215억276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014년부터 매년 43억원 이상이 예산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주요 사업을 보면 승용마 전환 거점센터 구축(129억원), 유전적 균일화를 위한 브랜드 육성(28억원), 생산이력시스템 구축(24억2760만원), 체형 개량시스템 구축(16억원), 승마대회 및 페스티벌 개최(15억원), 종합정보시스템 구축(3억원) 등이다.
보고서는 이 같은 제주산마의 산업화를 통해 오는 2020년 생산유발효과 692억원과 부가가치효과 236억원, 고용유발효과 284명 등 모두 928억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또 도민과 관광객의 승마체험 기회 확대 및 승마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승마인구가 증가함과 동시에 제주산마의 생산기반 강화 및 유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말산업을 주도할 전략기지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 제주도 축정과 710-2296.
고경호 기자uni@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