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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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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사유 곶자왈 45㏊ 매입한다

도, 올해 사유 곶자왈 45㏊ 매입한다

by 제주일보 2013.02.05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50억원을 투입, 생태적 가치가 높은 사유 곶자왈 45㏊를 매입한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의 허파이자 산림생태계 보고인 곶자왈의 안정적 보전을 위해 선흘과 한경 곶자왈 지역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대상지는 생태 1~2등급 지역으로 생물종다양성 분포도가 높은 곳으로 체계적인 보전과 연구를 위한 시험림으로 지정되며 관광자원으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16억원을 투입해 선흘, 저지, 청수지역을 대상으로 사유 곶자왈 299㏊를 매입했으며 올해 매입 절차가 마무리되면 매입 면적은 344㏊로 늘어난다.

한편 제주도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곶자왈 5○○○ 매입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20○○○까지 2단계로 375억원을 투입, 300㏊를 사들여 공유화하기로 했다.

문의 제주도 녹지환경과 710-6761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