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비 줄이는 농산물 신 유통로 개척
물류비 줄이는 농산물 신 유통로 개척
by 제주일보 2013.02.18
道, 제주항-녹동-광양역-가락시장 구간 철도 이용 코스 개발8피트 컨테이너 1개당 9.5%의 물류비 절감 효과 발생
제주산 농산물을 철도를 이용해 유통하는 새로운 방안이 나와 물류비 절감에 한몫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일 제주산 농산물의 신 운송루트 개척을 위해 제주산 월동무 132t(8피트 컨테이너 24개 분량)을 시범 운송한 결과 9.5%의 물류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운송 루트는 제주항을 출발해 전남 녹동항에서 화물차량으로 광양역까지 수송한 후 철도를 이용, 대전역과 의왕역을 거쳐 서울 가락시장까지 이르는 경로다.
이번 시범 운송을 통해 발생한 물류비는 8피트 컨테이너 1개 기준 13만원이며 이는 기존 화물차량 이송 방법보다 컨테이너 1개당 9.5%(8만원)가 절감되는 것이다.
아울러 이번 시범 운송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 주원인인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기존 방법보다 60%나 저감되는 효과도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양두환 제주도 농산물 유통담당은 이와 관련, “이번 시범 운송 과정에서 화물열차에 컨테이너를 안정적으로 장착하는 등의 문제점을 파악, 다음 달 중순까지 이에 대한 해결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물류비 절감효과가 큰 이번 루트가 농산물은 물론 제주삼다수 등의 주요 유통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식품산업과 710-3171.
제주산 농산물을 철도를 이용해 유통하는 새로운 방안이 나와 물류비 절감에 한몫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일 제주산 농산물의 신 운송루트 개척을 위해 제주산 월동무 132t(8피트 컨테이너 24개 분량)을 시범 운송한 결과 9.5%의 물류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운송 루트는 제주항을 출발해 전남 녹동항에서 화물차량으로 광양역까지 수송한 후 철도를 이용, 대전역과 의왕역을 거쳐 서울 가락시장까지 이르는 경로다.
이번 시범 운송을 통해 발생한 물류비는 8피트 컨테이너 1개 기준 13만원이며 이는 기존 화물차량 이송 방법보다 컨테이너 1개당 9.5%(8만원)가 절감되는 것이다.
아울러 이번 시범 운송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 주원인인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기존 방법보다 60%나 저감되는 효과도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양두환 제주도 농산물 유통담당은 이와 관련, “이번 시범 운송 과정에서 화물열차에 컨테이너를 안정적으로 장착하는 등의 문제점을 파악, 다음 달 중순까지 이에 대한 해결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물류비 절감효과가 큰 이번 루트가 농산물은 물론 제주삼다수 등의 주요 유통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식품산업과 710-3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