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제주~일본 잇는 국제카페리 우선 사업자 '동승' 선정
중국~제주~일본 잇는 국제카페리 우선 사업자 '동승' 선정
by 제주일보 2013.03.08
제주를 모항으로 중국과 제주, 일본의 바닷길을 잇는 첫 번째 국제카페리 운항 사업에 참여할 우선 대상사업자로 ㈜동승이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제주~일본 간 해상 항로 신설을 추진, 국제카페리 취항 우선 대상사업자로 ㈜동승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운항 희망업체를 모집,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동승을 우선 사업자로 선정했다. ㈜동승은 동대문상가, 동대문쇼핑타운을 모체로 해 골프장, 리조트 등 레저산업과 해상운송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주도는 특히 해운경영, 회계, 경제, 항만물류, 선박운항 등의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평가를 진행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우선 대상사업자로 선정된 ㈜동승은 앞으로 국토해양부로부터 국제항로 취항에 따른 운항면허를 취득해야 하고, 선박 확보 등의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제주도는 제주를 모항으로 하는 국제카페리가 처음 운항될 수 있도록 사업자 측과 협의를 지속하고, 국제터미널 및 선석, 하치장 확보 등의 지원 작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올해 말 제주를 모항으로 해 중국과 제주, 일본을 오가는 국제카페리를 처음으로 취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국제카페리 항로 개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수출입 물류체계 개선과 제주산 농수축산물 등 물류비 절감,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에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도 해양개발과 710-3226.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제주~일본 간 해상 항로 신설을 추진, 국제카페리 취항 우선 대상사업자로 ㈜동승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운항 희망업체를 모집,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동승을 우선 사업자로 선정했다. ㈜동승은 동대문상가, 동대문쇼핑타운을 모체로 해 골프장, 리조트 등 레저산업과 해상운송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주도는 특히 해운경영, 회계, 경제, 항만물류, 선박운항 등의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평가를 진행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우선 대상사업자로 선정된 ㈜동승은 앞으로 국토해양부로부터 국제항로 취항에 따른 운항면허를 취득해야 하고, 선박 확보 등의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제주도는 제주를 모항으로 하는 국제카페리가 처음 운항될 수 있도록 사업자 측과 협의를 지속하고, 국제터미널 및 선석, 하치장 확보 등의 지원 작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올해 말 제주를 모항으로 해 중국과 제주, 일본을 오가는 국제카페리를 처음으로 취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국제카페리 항로 개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수출입 물류체계 개선과 제주산 농수축산물 등 물류비 절감,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에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도 해양개발과 710-3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