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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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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명칭 확정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명칭 확정

by 원지애 기자 2012.07.10

명칭 공모와 도 유네스코 등록유산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

(가칭)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명칭 공모결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로 확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 세계자연유산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상징하면서 도민은 물론 국내․외 이용객들이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쉬운 이름을 공모하여 확정했다.

이번 공모는 총 507건 414개 명칭이 접수되어, 부서별 선호도 조사와 제주특별자치도 유네스코 등록유산 관리위원회 세계자연유산분과 심사를 거쳐 다음의 5개 명칭을 수상작품으로 선정했다.
▲ 최우수-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서정의), ▲ 우수-제주 누리움(홍영진), ▲ 장려-누리별(강우석), 삼다도자연유산센터(박재식), 세계자연유산 탐라센터(고민자).

수상자 선정은 공모시 선정기준에 따라 동일 명칭으로 다수가 응모한 경우에는 접수 순서가 빠른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는 앞으로 공식적으로 ▲ 영 어 : Jeju World Natural Heritage Center(약칭 : JWHC), ▲ 일본어 : 済州世界自然遺産センター ▲ 중국어 : 济州世界自然遗产中心.로도 사용된다.

한편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는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 당시 유네스코와의 약속(권고)사항으로 제주세계자연유산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한 등록유산센터 역할 수행을 위해 전국 설계공모를 거쳐 2010년 8월 착공, 오는 8월중 개관하고 9월5일부터 개최되는 WCC(세계자연보전총회) 핵심 탐방시설로 활용함으로써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