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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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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농어촌 교육발전위해 1384억 지원

道, 농어촌 교육발전위해 1384억 지원

by 원지애 기자 2013.04.30

지역간 균형 발전 및 지역인재 육성 도모
읍·면지역 고등학교 지원 등 35개사업

제주자치도는 농어촌지역 활성화를 통한 도·농 격차 해소 및 지역 균형 발전제주미래를 위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읍·면지역 고등학교 지원사업 등 35개 사업에 총 1,384억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자치도가 지원하는 주요사업으로는 지방교육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법정전출금 1,005억원과 비법정 전출금으로 교육청을 통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농어촌 방과후 학교 운영지원 등 9개 사업에 201억3천만원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 지원을 해 나가고 있다.

9개 사업은 농어촌 방과후학교 운영지원자율학교 운영비 지원원어민 보조교사 경비지원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지원배움터지킴이 운영비 지원특수교육 보조원 인건비 지원학교용지 매입비초등 돌봄교실 운영지원사업 이다.

자치도는 특히 도시와 농촌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읍·면지역 고등학교 지원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우선기숙사 운영 지원기준을 학력 향상 프로그램 중심으로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집행하도록 개선하고 보조사감 인건비 지원내부강사 활용 등을 허용해 기숙사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학교별 특성에 맞는 학력 및 취업향상 프로그램 지원 확대로 대학진학률 및 취업률 제고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

또 농어촌지역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으로 공동주택 건립사업과 공가 정비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자치도는 학생수가 6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 마을 중 도와 교육청의 소규모 학교 정책방향과 일치하고 마을 자체의 자발적인 노력주민자체부담금 재원확보가 가능한 마을을 우선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내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제주의 핵심산업과 연계한 대학별 특성화 추진우수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편 자치도는 “앞으로 도와 교육청 간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교육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감으로써 농어촌 지역 활성화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 및 국제자유도시 실현을 위한 지역인재 양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