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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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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활성화 지원센터’설치 운영된다

‘농촌활성화 지원센터’설치 운영된다

by 원지애 기자 2013.05.03

제주특별자치도가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해 ‘를 설치·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9100만원(국비 50%, 도비 50%)의 예산을 투입해 정보 교류, 지역 인적자원 육성·관리, 농촌마을 현장포럼 운영 및 농촌 현장 활동가를 지원하는 중간지원 조직인 농촌활성화지원 센터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제주대학교가 주체가 되고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 (주)어메니티를 구성원으로 하는 (가칭) '제주도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구성됐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농촌마을․권역․지역단위 신규 사업이나 제도 건의 등 정책지원과 함께 현장 활동가, 마을리더 교육, 민간 전문가 등 인적자원을 육성하게된다.
또 마을 발전 관련 정보, 우수사례 수집․배포하고, 행정시별로 색깔 있는 마을 각 2개소를 선정 마을별 총 4회 현장 포럼 운영 등의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편 지금까지 자치도에서는 농어촌의 인구감소, 고령화 및 FTA협상 등으로 침체된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농어촌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색깔 있는 마을 42개소를 선정해 지난해부터 이들 색깔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공동이용 기반시설 사업, 마을협의체 운영 등에 마을당 3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 하고 있다.

자치도에서는 “앞으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로 하여금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토록 해 나가고, 특히 민간 주도로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면서 “도내 농업․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농촌활성화지원 센터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의 회복 및 역량 강화 등 마을발전 토대 구축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친환경농정과 농업정책담당 710-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