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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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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개통 45개반 늘어난다

제주시, 20개통 45개반 늘어난다

by 원지애 기자 2013.05.07

인구증가와 도시개발로 공동주택 증가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구증가와 더불어 택지개발로 인한 공동주택 증가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해소 나가기 위해 통 및 반을 조정 추진키로했다.

이번에 조정되는 내용은 제주시 지역에 7개동이 해당되는데, 통은 487개통에서 20개통이 증가한 507개통으로, 반은 5,300개반에서 개반이 증가한 5,3개반으로 각각 조정을 하게 된다.
지역 통과 반을 일부 조정하는 이유는 그 동안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아파트 신축 등 인구유입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과대 통·반을 조정하여 주민생활에 불편을 해소하는데 있다.

이번에 조정되는 지역의 통과 반은 이도2동은 이도2도시개발사업지구내 인구증가로 35개반이 증가한 53352개반으로 조정하게 되며, 용담2동은 아파트 및 다가구 주택 증가로 3개반이 신설된다.
화북동은 제주삼화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건축에 의한 과대통반 분리 조정 및 증설로 34개반이 신설되고, 봉개동은 기존 형성된 명도암과 지리·문화적적 유대감이 낮은 전원주택지 관할 반을 신설하여 1개반이 증설된다.

또 아라동은 아라지구개발사업에 의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신규 인구 유입에 따른 214개반이 증설하게 되며, 오라동은 도심과 근거리지역으로 다가구 및 전원주택 신축이 활발하여 인구 유입의 촉진에 의해 616개반이 분리 증설된다.

이와함께 노형동은 도시개발사업에 의한 아파트 단지 등의 과대통반의 분리 증설로 62개반이 증설된다.

이번에 마련된 통반 조정안은 5월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예정인 제주특별자치도 리·통 및 반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 안이 의결되면 시행하게 된다.

한편 치도 관계자는 “신설 및 증설되는 통·반이 설치와 동시에 새로운 통장 및 반장이 임명되어 운영되므로써 주민과 행정간의 소통기회 확대와 주민생활 편의 등을 도모 해 나감은 물론 지역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행.재정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