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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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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제주 정착민 생활 불편 해소 위해 지원 시스템 강화한다

道 제주 정착민 생활 불편 해소 위해 지원 시스템 강화한다

by 제주일보 2012.10.15

43개 읍.면.동에 제주정착민지원센터 운영...11월까지 설문조사 후 지원 사업도 추진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에 정착한 주민들의 불편이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지원시스템을 강화키로 했다.

제주도가 마련한 ‘제주 정착 불편 해소와 지원 기본계획’에 따르면 우선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주정착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정착지원센터는 상.하수도, 건축, 보건 및 의료, 교육, 생활 환경 등 정주 환경 및 각종 민원을 해결하거나 담당 부서로 연결해 주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제주도는 또 생활 민원 처리 방법과 중소기업 지원, 투자 유치 및 다문화가정 지원 시책 등을 담은 ‘제주 정착민 생활민원 안내서’를 발간, 제주 정착민들에게 배부함으로써 손쉽게 생활정보를 찾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와 행정시, 읍.면.동 홈페이지에 정착민 자료실을 활성화하고 각종 자문위원회나 주민자치위원, 통.리장 등에 정착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도는 이 밖에도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청년회 등에도 정착민들이 참여, 그들이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정착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11월 중순까지 완료, 설문조사 내용을 분석해 제주 정착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제주도 자치행정과 710-6831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