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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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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섬’우도, 오는 7월1일부터 차량총량제 시행

‘섬 속의 섬’우도, 오는 7월1일부터 차량총량제 시행

by 원지애 기자 2013.06.24

차량반입 일 605대 제한… 관광성수기 교통질서 및 자연환경보호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여름철 관광성수기 지역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자연경관 보호를 위해 ‘지역 차량총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 차량총량제는 여름성수기인 일부터 8 3일까지 2개간 시행되며, 외부에서 로 들어가는 모든 차량(주민 차량 제외)을 대상으로 차량선적권을 일 605대만 발급해 차량반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과, 제주시 교통행정과, 면 및 도항선 대합실 등 4개소에 지역 차량총량제 상황실을 설치해 지역 반입차량 현황관리 및 차량총량제 시행안내 등 교통불편을 최소화 해나갈 방침이다.

또 여객터미널 등에 현수막 게첨, 안내문 비치 및 대합실 문자전광판 안내 등 홍보를 실시해 를 방문하는 입도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 관광협회 등의 협조를 받아 개별 및 단체관광객(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한 사전 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불편해소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지역 차량총량제를 시행한 결과 2개간(~8) 차량통제일수는 20일로 전년도(2일)보다 일 감소했다.

또 2개간 지역 입도관광객은 연간 총 입도관광객 ,04천명의 20.8%인 28천명으로 전년도 동기(24천명)에 비해 9% 감소했고, 차량 반입대수도 26천대로 전년도 동기(28천대)에 비해 %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치도에서는 "지난 2008년 부터 시행한 '지역 차량총량제'가 지역의 교통체증 해소 및 수려한 자연경관 보호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여름 관광성수기 기간 중 가급적 차량반입을 삼가는 등 도민 및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