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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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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살레덕항 개발된다

마라도 살레덕항 개발된다

by 원지애 기자 2013.07.18

안전행정부 신규 사업계획 확정, 2014년도부터 본격개발
마라도 살레덕항 개발이 안전행정부 신규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내년도부터 체계적인 개발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그동안 국토 최남단 마라도 방문객이 해마다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접안시설이 미흡해 관광객 승·하선시 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제주도는 이러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전행정부에 신규 도서개발사업으로 개발해주도록 요청한 결과 이번에 건의가 받아들여 오는 2014년도부터 본격 개발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라 살레덕항 개발사업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총 40억원(국비 32, 지방비 8)을 투입해 외각부 방파제를 우선 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 관계자는 “마라도 살레덕항이 개발되면 관광객의 안전확보는 물론, 마라도를 입·출항하는 여객선 및 어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