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가을 가뭄 피해 최소화 총력전
농작물 가을 가뭄 피해 최소화 총력전
by 제주일보 2012.10.22
제주시, 양수기 지원-급수탑 개방 등 급수대책 추진가을 가뭄이 계속되면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8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태풍 ‘산바’ 이후 한 달 가까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제주시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뭄 초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마늘·양배추 등 월동채소에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이들 농작물에 대한 급수대책을 마련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12일부터 가뭄 극복 급수대책을 추진해 스프링클러 등 관수시설이 없는 가뭄 취약지에 관전 457개공과 양수기 128대 등 급수시설·장비 지원체제를 갖췄다.
또 한림읍 옹포천 등 도로변 하천의 급수탑 123개를 개방하고 애월읍 상가리 연화못 등 급수 가능한 연못 35개소에 양수기를 설치해 물 공급에 나섰다.
농로 중간 중간에도 물빽을 설치해 주변 농지에 급수가 이뤄지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제주시는 오는 20일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21일부터는 관정 시설지역과 단위별로 격일 급수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방차 49대와 소화전 311개소를 이용한 급수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자체 급수능력이 없는 고령농 등에 대해서는 읍·면별로 급수지원단을 운영해 물을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작물별 생육 상태 파악과 물주기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며 “향후 추이를 면밀히 파악해 급수대책을 대폭 강화해 나가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제주시 관내에 생육 중인 작물은 마늘 1196㏊, 월동무 1525㏊, 양배추 1478㏊, 브로콜리 1213㏊, 당근 960㏊, 감자 988㏊에 이르고 있다.
조생 양파는 모종을 밭에 옮겨 심고 있는데, 이달 말까지 완료된다.
문의 제주시 유통지원담당 728-3341.
18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태풍 ‘산바’ 이후 한 달 가까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제주시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뭄 초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마늘·양배추 등 월동채소에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이들 농작물에 대한 급수대책을 마련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12일부터 가뭄 극복 급수대책을 추진해 스프링클러 등 관수시설이 없는 가뭄 취약지에 관전 457개공과 양수기 128대 등 급수시설·장비 지원체제를 갖췄다.
또 한림읍 옹포천 등 도로변 하천의 급수탑 123개를 개방하고 애월읍 상가리 연화못 등 급수 가능한 연못 35개소에 양수기를 설치해 물 공급에 나섰다.
농로 중간 중간에도 물빽을 설치해 주변 농지에 급수가 이뤄지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제주시는 오는 20일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21일부터는 관정 시설지역과 단위별로 격일 급수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방차 49대와 소화전 311개소를 이용한 급수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자체 급수능력이 없는 고령농 등에 대해서는 읍·면별로 급수지원단을 운영해 물을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작물별 생육 상태 파악과 물주기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며 “향후 추이를 면밀히 파악해 급수대책을 대폭 강화해 나가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제주시 관내에 생육 중인 작물은 마늘 1196㏊, 월동무 1525㏊, 양배추 1478㏊, 브로콜리 1213㏊, 당근 960㏊, 감자 988㏊에 이르고 있다.
조생 양파는 모종을 밭에 옮겨 심고 있는데, 이달 말까지 완료된다.
문의 제주시 유통지원담당 728-3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