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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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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뭄피해 특별사업비 20억원 긴급 투입

도, 가뭄피해 특별사업비 20억원 긴급 투입

by 원지애 기자 2013.08.26

제주특별자치도가 가뭄 확산에 따른 특별사업비 억원을 긴급 추가 투입한다.

제주도는 연이은 가뭄과 폭염으로 당근 등 농작물 피해 확산과 월동채소(양배추브로콜리 등) 정식시기 일실 등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특별사업비 억 원(국비 16억원도비 4억원)을 긴급 투입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사업비 지원은 지난 일 농작물 가뭄극복을 위한 특별사업비를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비 지원요청 사업비 26억원 중 사업기간이 중장기적으로 소요되는 관정 시설을 제외하고단시일 내에 실현가능한 수중펌프물빽스프링클러양수기 등에 우선 국비 16억원이 긴급 지원함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

또 박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 당시 제주지역에 최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한 지시와 지난 22일 방기성 행정부지사와 농축산식품국장이 긴급히 청와대를 방문해 가뭄실태 및 피해상황과 조치상황 및 향후계획을 설명드리고 중앙정부에서 제주에 특별히 지원하여 줄 것을 건의한 내용이 받아들인 결과이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단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는 관정 관로시설수중펌프스프링클러 시설사업과 유류대농업용관정 전기사용료 등을 긴급 지원해 급수지원에 차질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