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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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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 동백동산에 탐방안내소

선흘 동백동산에 탐방안내소

by 원지애 기자 2014.02.14

선흘 동백동산에 탐방안내소 들어선다
▲ 선흘 동백동산

지난해 세계 최초 람사르 시범 마을과 생태 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선흘1리 동백동산에 탐방안내소가 들어선다.

제주시는 선흘 동백동산에 올해 예산 10억원 투입해 주변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지역 특성을 살린 460㎡ 규모의 탐방안내소(생태체험관, 교육자료실 등)를 신축할 예정이라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에대해 제주시는 동백동산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흘1리 지역주민, 환경NGO,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선흘곶 축제를 확대하고 람사르를 활용한 브랜드 개발하는 등 지역주민 스스로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동백동산이 글로벌 생태관광지로 활성화되면 내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지역 수익이 창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향후 천혜의 자연 환경과 접목하여 람사르 로고 브랜드 효과를 상승시켜 청정 제주 이미지를 대외에 홍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선흘1리 동백동산은 2013년도에 세계 최초 람사르 시범 마을과 생태 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전국 54개 지역이 신청한 결과 12개 생태관광 지역중 하나로 동백동산이 꼽히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