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다문화가정 증가
제주지역 다문화가정 증가
by 제주일보 2013.01.29
베트남 중국 필리핀 순으로 많아
제주도민과 결혼하는 다문화가정이 늘고 있다.
또 이들 가운데 3명 중 1명은 베트남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1803명의 외국인이 제주도민 배우자와 결혼해 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1245명, 서귀포시 558명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1636명으로 남성 167명을 크게 앞섰다.
이는 2009년 말 1164명, 2010년 말 1485명에 이어 해마다 증가하는 것이다.
국제결혼 배우자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여성만 6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 385명(한국계 중국인 110명 포함), 필리핀 302명, 일본 146명, 네팔 94명, 캄보디아 56명, 미국 43명, 우즈베키스탄 24명, 캐나다 21명, 몽골 16명 순이다.
한편 거주지역별 결혼이민자는 시·도별로 경기도(27.2%), 서울(20.9%), 경상남도(6.3%), 인천광역시(5.8%), 충청남도(5.1%) 순이며 제주도(1.2%)가 가장 적다.
전국적으로 나라별 출신지는 중국이 6만2909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3만9004명, 일본 1만1732명, 필리핀 9334명, 캄보디아 4523명 순이었다.
김재범 기자kimjb@jejunews.com
제주도민과 결혼하는 다문화가정이 늘고 있다.
또 이들 가운데 3명 중 1명은 베트남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1803명의 외국인이 제주도민 배우자와 결혼해 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1245명, 서귀포시 558명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1636명으로 남성 167명을 크게 앞섰다.
이는 2009년 말 1164명, 2010년 말 1485명에 이어 해마다 증가하는 것이다.
국제결혼 배우자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여성만 6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 385명(한국계 중국인 110명 포함), 필리핀 302명, 일본 146명, 네팔 94명, 캄보디아 56명, 미국 43명, 우즈베키스탄 24명, 캐나다 21명, 몽골 16명 순이다.
한편 거주지역별 결혼이민자는 시·도별로 경기도(27.2%), 서울(20.9%), 경상남도(6.3%), 인천광역시(5.8%), 충청남도(5.1%) 순이며 제주도(1.2%)가 가장 적다.
전국적으로 나라별 출신지는 중국이 6만2909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3만9004명, 일본 1만1732명, 필리핀 9334명, 캄보디아 4523명 순이었다.
김재범 기자kimjb@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