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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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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산림 불법 훼손 사범 잇따라 적발

자치경찰, 산림 불법 훼손 사범 잇따라 적발

by 제주일보 2013.03.14

제주도 자치경찰단(단장 양순주)은 올 들어 환경위반 사범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산지관리법 위반 5건을 적발해 4건은 형사입건하고, 1건은 내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제주시 애월읍에 펜션을 지으면서 주변을 정원 등으로 꾸미기 위해 허가 구역 밖의 임야를 훼손한 혐의다.

또 B씨는 서귀포시 상효동 임야 5200㎡(1700평)를 굴삭기와 덤프트럭을 동원해 임야를 무단으로 훼손한 후 지반을 다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당국에 신고 또는 허가 없이 산림을 무단으로 훼손하다 적발됐다.

자치경찰은 지난해 산림 훼손과 관련, 23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21건은 형사입건해 사법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