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부모, 심리상담 서비스 실시
발달장애인 부모, 심리상담 서비스 실시
by 원지애 기자 2013.06.26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자녀 양육 부담 등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각한 발달장애인 부모에게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사업’을 오는 7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지원대상자는 발달장애인(지적, 자폐성 장애인) 자녀의 부모 중 정서적 어려움이있고 소득이 전국가구평균 100%이하(4인기준 4,736천원)인 부모이다.
1인당 서비스 지원단가는 월 20만원이하로 이중 16만원(1회당 4만원, 4회)까지는 무료로 지원해 나가고, 나머지 일부 자부담을 하고 6개월간 지원 받을 수 있다.
서비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에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