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소나무를 지켜내기 위한 공직자의 봉사
[기고] 소나무를 지켜내기 위한 공직자의 봉사
by 제주교차로 2013.10.22
우리는 마음속에 소나무 한그루씩을 품고 산다 . 과거에는 집안에 없어서는 안 될 연료로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는 제주의 청정 환경을 지탱해주는 나무로써 우리들과 함께 하고 있다 .
그러나 이 국민의 나무가 소나무의 에이즈라 불리는 재선충병으로 인하여 사라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 . 2004 년 최초 발견된 이후 계속되는 방제작업에도 불구하고 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추세에 있고 특히 올해 극심한 가뭄과 무더위에 수만 그루의 소나무가 말라죽는 상황을 맞게 된 것이다 .
따라서 우리 도에서는 이 문제를 재난상황으로 인식하여 소나무를 살리기 위한 재선충병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도내 곳곳에서 수백명의 전문인력과 자원봉사자들이 소나무 고사목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다 .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나무 고사 피해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어 최근 제주도청 공직자들이 발 벗고 나서게 되었다 . 소나무 고사목 방제가 마무리 될 때까지 매일 50 여명의 공직자들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방제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
방제작업 이전에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작업장별 담당 책임관을 지정하여 벌채 시에는 호루라기 등을 활용 , 작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안전주의를 촉구하는 등 만일에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1997 년 IMF 위기시 전 도민의 하나가 되어 금 모으기 운동 등을 통하여 어려운 경제 난국을 벗어났듯이 우리 도민의 힘으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성공하지 못한 재선충으로부터 소나무를 살려내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지금은 끝이 안보이지만 전문방제인력과 자원봉사자 , 공직자 그리고 도민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소나무를 살리기 위한 범도민적 분위기가 확산된다면 소나무는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
나무는 공기를 맑게 해주면서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게끔 그늘을 만들어주고 우리에게 마음의 안정과 건강한 삶을 위한 안식처를 제공해 준다 . 이것이 우리가 소나무를 지켜내야 하는 이유이다 .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소나무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소나무 고사목 제거작업에 우리 모두가 함께 나서기를 기대해본다 .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 문영방
그러나 이 국민의 나무가 소나무의 에이즈라 불리는 재선충병으로 인하여 사라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 . 2004 년 최초 발견된 이후 계속되는 방제작업에도 불구하고 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추세에 있고 특히 올해 극심한 가뭄과 무더위에 수만 그루의 소나무가 말라죽는 상황을 맞게 된 것이다 .
따라서 우리 도에서는 이 문제를 재난상황으로 인식하여 소나무를 살리기 위한 재선충병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도내 곳곳에서 수백명의 전문인력과 자원봉사자들이 소나무 고사목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다 .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나무 고사 피해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어 최근 제주도청 공직자들이 발 벗고 나서게 되었다 . 소나무 고사목 방제가 마무리 될 때까지 매일 50 여명의 공직자들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방제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
방제작업 이전에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작업장별 담당 책임관을 지정하여 벌채 시에는 호루라기 등을 활용 , 작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안전주의를 촉구하는 등 만일에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1997 년 IMF 위기시 전 도민의 하나가 되어 금 모으기 운동 등을 통하여 어려운 경제 난국을 벗어났듯이 우리 도민의 힘으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성공하지 못한 재선충으로부터 소나무를 살려내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지금은 끝이 안보이지만 전문방제인력과 자원봉사자 , 공직자 그리고 도민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소나무를 살리기 위한 범도민적 분위기가 확산된다면 소나무는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
나무는 공기를 맑게 해주면서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게끔 그늘을 만들어주고 우리에게 마음의 안정과 건강한 삶을 위한 안식처를 제공해 준다 . 이것이 우리가 소나무를 지켜내야 하는 이유이다 .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소나무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소나무 고사목 제거작업에 우리 모두가 함께 나서기를 기대해본다 .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 문영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