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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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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복지시설 등에 무료 무선인터넷 시설 구축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에 무료 무선인터넷 시설 구축

by 박혜림 기자 2013.11.18

제주도가 무선인터넷(WiFi) 사각지역인 공공시설에 통신사와 상관없이 무료 인터넷(WiFi)이 가능한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무선인터넷이 설치되는 장소는 전통시장 3보건소 및 보건지소 28청소년 및 아동복지시설 16장애인복지시설 16개소 등 총 63개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도내에서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지역은 5600곳으로 공원·민원실·공연장·미술관 등 공공장소는 행정기관이대형마트·커피숍 등은 이동통신사가 설치·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구축 대상 지역을 선정한 후 10월 관련기관 협약을 마무리하며 사업비 2억1200만원을 들여 현재 설치 중에 있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내 전통시장복지시설 등에 무료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짐으로서 전통시장복지시설 등을 찾는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통신비 부담 경감은 물론 정보이용 격차가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제주도는 내년에도 122개소의 무선인터넷 사각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