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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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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사고로 침몰된 화물자동차 차주 지원

세월호사고로 침몰된 화물자동차 차주 지원

by 원지애 기자 2014.04.22

도지사 "우도·가파도등 도서지역 안전 장비 점검 조치"
▲ 지난 21일 우근민 지사 주재로 도청 회의실에서 일반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와 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관계자들과의 면담이 진행됐다.

세월초 침몰사고로 침몰된 화물자동차 차주들에대한 지원대책이 마련된다.

우근민 도지사는 지난 21일 간부회의를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서 적재되었던 제주도내 운송사업 조합 소속 화물자동차 20대가 침몰해 화물자동차 차주들이 생계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 대책이 마련되겠지만, 우리 도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적극 지원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우지사는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해서 우도,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 등에 운항하는 도항선과 유람선 등 구명조끼, 구명보트 등 안전장비 비치 및 작동여부 등 점검을 하고, 안전교육도 철저하게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제주도는 제주에 수학여행을 오고자 했던 단원고 학생들이 많은 희생을 당한 만큼 제주도 간부 공무원들이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자율적인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른 국가재난상황에 맞춰 공직기강 확립 및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업무에 매진하는 분위기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