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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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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첫 제주시장 이지훈, 서귀포시장 현을생씨

민선6기 첫 제주시장 이지훈, 서귀포시장 현을생씨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7.09

시민단체 출신 제주시장 - 첫 여성 행정시장… 7일 임용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기 행정시장 공모 결과 시민단체 출신인 이지훈 지역희망디자인센터 소장과 현직 도 공무원인 현을생 세계환경수도추진본부장이 각각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을 개방형직위로 공개모집했고 제주시장은 명서귀포시장은 8명이 응모했다사회 각계의 명망인사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쳤다.

심사결과 제주시장에는 시민운동가인 이지훈 (사)지역희망디자인센터 대표를 선정했고서귀포시장에는 제주도 행정역사상최초의 여성시장으로 공직내부에서 혁신파로 불리는 현을생 세계환경수도추진본부장을 선정됐다.

행정시장 예정자는 7일8일 원희룡 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고 취임식과 함께 공식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그동안 행정시장은 관례적으로 선거공신들의 점유물로 인식됐으나 새 도정에서는 선거공신이 아닌 도정의 이념과 부합하는 인물로 선정하게 됐고이는 도민대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새 도정의 결연한 의지의 표현이자 첫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