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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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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심야약국 읍·면지역 확대 운영

공공 심야약국 읍·면지역 확대 운영

by 원지애 기자 2014.01.08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 심야약국 운영을 읍면지역까지 추가 지정해 총 1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전국최초로 시행된 공공 심야약국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야간 심야시간대(22시~24시)에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의약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복약지도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 지난 2013년도부터 관광지와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12개소로 확대 운영을 통해 연간 12,492명(일평균 45명)이 이용해 16,896건의 의약품을 판매한 바 있다.

한편 올해는 그 동안 심야약국이 없었던 구좌(세화)지역과 애월(하귀)지역에 심야약국을 추가 지정해 늦은 밤에 의약품 구입을 보다 쉽게 함으로써 의료체계가 취약한 농어촌 지역의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안전망을 확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