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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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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문화·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제주’ 비전 제시

‘자연·문화·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제주’ 비전 제시

by 조아라 기자 2014.12.03

원 지사 '2014 한국의 최고 경영인상' 수상…'제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비전 제시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동아일보사가 주최한 공공분야의 가치경영 부문에서 '2014 한국의 최고 경영인상'을 수상했다.

'2014 한국의 최고 경영인상'은 한 해 동안 경제발전을 주도한 경영인을 선정, 경영 전략과 비전 공유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증진하고 미래성장 동력으로 계발강화해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을 한 단계 제고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시상하는 것이다.
시상부문은 기업, 공공 등 2개 분야 21개 부문으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10명 내외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경영인 200명, 단체장 243명을 후보로 선정해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올해 한국의 최고 경영인상 수상자로 총 24명이 선정됐으며, 광역지자체장으로는 원 지사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원 지사는 이번 심사에서 '제주가치' 극대 화를 위한 비전 제시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6기 원희룡 도정 출범 이후 ‘’를 도정 목표로 △환경가치 극대화 △제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주미래비전 제시 △카지노산업 건전 발전제 도입 등 비정상의 정상화 △제주의 자원을 활용한 경제가치 창출 △제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는 세계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유네스코 3관왕’을 비롯한 천연자원, 탐라 건국 이후 천년을 지켜온 제주만의 자원, 사람이 떠나던 제주에서 찾아오는 제주로 성장시킨 제주인 등 무한한 유무 형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도정목표는 이러한 기본적인 가치 위에 2차적인 가치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냄으로써 미래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준비하는 크고 앞선 제주를 만들어 나가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원 지사는 특히 새로운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기 보다는 현재 상황을 개선하고,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한편 제주가 보유하고 있는 가치를 기본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플러스(+)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를 실현하기 위해 △협치 △새로운 성장 △더 큰 제주를 도정방침으로 세워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제주공동체가 함께 발전하는 기틀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외 자본이 상생하는 협력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제주의 역사와 를 세계인과 교류하며 융합해 제주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켜 나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민선6기 도정목표인 ''에 알맞는 도정 정책 추진방향이 이번 가치경영 부문 선정 취지와 부합돼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2014 한국의 최고 경영인상' 시상식은 2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문의)언론협력담당 710-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