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절물휴앙림 피톤치드 여름 가장 많다
제주 절물휴앙림 피톤치드 여름 가장 많다
by 뉴시스 2012.05.16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서 계절별로 피톤치드 농도를 채취, 분석한 결과 여름철이 최대 1500ppt로서 가장 높고, 가을 1250ppt, 봄 1070ppt, 겨울 610ppt를 보였다고 16일 밝혔다.도보건환경연구원의 피톤치드 분석에는 가스분석기인 크로마트 그래피가 이용됐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병원균·해충·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내뿜거나 분비하는 물질로, 삼림욕을 통해 피톤치드를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며 살균작용도 이뤄진다고 알려져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에서도 삼나무가 많은 건강산책로, 삼울길, 장생이 숲길과 구상나무길이 곰솔이나 활엽수로 조성된 산책로보다 피톤치드 성분이 2배가 높았고, 활엽수림보다는 침엽수림으로 갈수록 피톤치드가 높아졌다.
하루 중에는 오전 6시와 낮 12∼오후2시 시간대가 가장 높은 농도를 보였다.이는 밤중에 서서히 농축되는 효과와 낮 동안에는 기온 의존성에 의한 것으로 평가됐다.
나무 군락별로는 삼나무 군락지역은 사비넨, 구상나무 군락은 리모넨, 곰솔군락은 피넨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kjm@newsis.com
절물자연휴양림에서도 삼나무가 많은 건강산책로, 삼울길, 장생이 숲길과 구상나무길이 곰솔이나 활엽수로 조성된 산책로보다 피톤치드 성분이 2배가 높았고, 활엽수림보다는 침엽수림으로 갈수록 피톤치드가 높아졌다.
하루 중에는 오전 6시와 낮 12∼오후2시 시간대가 가장 높은 농도를 보였다.이는 밤중에 서서히 농축되는 효과와 낮 동안에는 기온 의존성에 의한 것으로 평가됐다.
나무 군락별로는 삼나무 군락지역은 사비넨, 구상나무 군락은 리모넨, 곰솔군락은 피넨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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