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불법건축물 자진 철거 나서
마라도 불법건축물 자진 철거 나서
by 제주일보 2012.05.25

‘불법.특혜논란’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국토 최남단 마라도 내 불법건축물에 대해 건물주들이 자진 철거에 나섰다.이에 따라 마라도가 청정자연환경특구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마라도 불법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무허가 건축물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 대처에 나서면서 주민들에게 자진철거를 유도, 건물주들이 자진철거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지난해부터 마라도내 불법건축물 실태조사를 한 후 12개소에 대해 자진 철거명령을 2차례에 걸쳐 내렸다.
특히 4개소에 대해 이행강제금 500여 만원을 내고 양성화시키는 등 법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도록 했다.
이어 남의 땅을 침범하거나 건폐율 등이 맞지 않은 나머지 8개소에 대해서는 건물주들이 자진 철거하도록 유도했다.
이에 대해 임영배 대정읍장은 “무허가 건축물을 완전 철거를 목표로 법적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다”며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켜 국가지정문화재 및 청정 자연환경특구에 걸맞은 마라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대정읍 760-4091.
김지석 |oppa@jejunews.com
서귀포시는 마라도 불법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무허가 건축물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 대처에 나서면서 주민들에게 자진철거를 유도, 건물주들이 자진철거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지난해부터 마라도내 불법건축물 실태조사를 한 후 12개소에 대해 자진 철거명령을 2차례에 걸쳐 내렸다.
특히 4개소에 대해 이행강제금 500여 만원을 내고 양성화시키는 등 법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도록 했다.
이어 남의 땅을 침범하거나 건폐율 등이 맞지 않은 나머지 8개소에 대해서는 건물주들이 자진 철거하도록 유도했다.
이에 대해 임영배 대정읍장은 “무허가 건축물을 완전 철거를 목표로 법적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다”며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켜 국가지정문화재 및 청정 자연환경특구에 걸맞은 마라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대정읍 760-4091.
김지석 |oppa@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