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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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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표 건축물 ‘드림타워’ 노형에 들어선다

제주 대표 건축물 ‘드림타워’ 노형에 들어선다

by 원지애 기자 2014.03.05

지상 56층 규모 휴양콘도미니엄…6월 착공
오는 2017년 완공목표…주변도로 개설 교통량 분산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동화투자개발과 녹지한국투자개발이 공동 투자되는 가 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이 건축물은 지난 2009년 1월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돼 관광호텔과 공동주택으로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받았으나, 녹지한국투자개발이 투자자로 결정되면서 관광호텔과 휴양 콘도미니엄으로 변경해 추진된다.

제주 드림타원 건축물의 모티브는 제주전통의 주상절리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상징성을 나타나고 화산석과 제주담장 등을 반영한 디자인 계획과, 자연친화적이고 역동성, 미래지향적인 조명연출이 되어 국제자유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 이미지로 개선했다.

제주도는 신축공사로 인해 하루 7,160대, 주변가로 출·퇴근 723대 등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에 따라 건축예정지 주변지역 완화차로에 대해 set-back(차도 외측 구조물을 후퇴시키는 것)해 차량통행과 진출입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또 노형 로-타리 p턴 방식에서 부분 좌회전 금지와 건축예정지 주변에 보행안전시설인 보도설치, 신호등설치, CCTV 등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와 교통안전시설을 이미 개선보완했다.

또한 제주공항에서 서귀포 방향으로 우회시키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비용의 일부를 사업시행자에게 부담해 주간선도로 통과 교통량을 우회시켜 노형 로-타리 등 신제주권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장애인들의 이용편의를 고려해 지하층 장애인주차구획 위치를 조정한다.

이와함께 대형차량(버스)의 진·출입동선 및 주차면 추가설치와 건축예정지 주변으로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공개공지를 이용하는 불특정 보행자들의 7층 옥상정원으로 접근 할 수 있는 동선계획(외부 또는 내부)방안과 호텔 또는 콘도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 공간을 만들어 도민들에게 개방한다.

한편 제주도는 노형 로타리에 부분 좌회전 금지와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이 되어지면 현재 기준 차량지체도 44.74%까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 관계자는 “건축·교통통합심의를 끝남에 따라 조건내용을 반영해 오는 30일까지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4월10일 기공식을 해 늦어도 6월중에 착공돼 오는 2017년에 완공목표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