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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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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광지 관람객 23.4% 증가

서귀포시 관광지 관람객 23.4% 증가

by 원지애 기자 2014.03.20

천지연폭포 방문객 높아 … 가족단위 내국인 관광객
▲ 천지연 폭포에 올해 248,469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하고 있다 .

서귀포시는 지난 17 일 기준으로 서귀포시 직영관광지 5 개소 ( 천지연 , 정방 , 천제연폭포 , 주상절리 , 산방산 ) 를 찾은 관광객 수는 858,632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5,569 명에 비해 23.4% 한 163,063 명이 했다고 밝혔다 .

이러한 현상은 최근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봄방학을 맞은 가족단위 내국인 관광객이 했고 , 제주의 브랜드가치가 높아지면서 중국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다 .

관광지별로 관람객 수를 분석해보면 , 천지연폭포 248,469 명 ( 전년대비 25.7% 증 ), 천제연폭포 135,948 명 ( 전년대비 47.8% 증 ), 주상절리대 244,156 명 ( 전년대비 20.5% 증 ), 정방폭포 122,001 명 ( 전년대비 14.9% 증 ), 산방산 108,058 명 ( 전년대비 11.2% 증 ) 으로 나타났다 .

또 외국인 관광객은 108,904 명으로 전년도 85,159 명 대비 27.9% 했고 , 주요 관람 외국인은 중국인 88,704 명 , 일본인 7,175 명 , 베트남인 4,628 명 등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서귀포시 관광지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

한편 서귀포시 관계자는 “ 앞으로 봄철 수학여행 학생 단체여행과 토요일 학교휴무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꾸준히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면서 “ 관광지관리사무소에서는 직원 친절교육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중국어 회화교육 실시 , 관람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객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앞장서 나갈 계획 ”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