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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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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지구 도시개발사업 내년 8월까지 연장

아라지구 도시개발사업 내년 8월까지 연장

by 제주일보 2012.07.11

제주시 아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8개월 연장된다.

제주시는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던 아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8개월 연장해 내년 8월 말까지 완료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시의 이 같은 조치는 2009년 4월 착공된 아라지구 도시개발사업 기반시설 공사가 당초 다음 달 5일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도로 등에 저촉된 지장물 992건 가운에 40건이 아직까지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한전과 KT 등 관련기관의 지중화 공사도 지연돼 공사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점도 고려됐다.

아라지구 도시개발사어은 92만4717㎡ 부지에 4250세대·1만1772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기반공사 공정률이 61%로 도로 포장 등 기반시설공사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현재 사업지구내에는 스위첸과 현대아이파크 등 대단위 공동주택 및 다세대, 단독주택 등 70건의 건축이 허가돼 건물 신축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문의 제주시 도시개발2담당 728-3551.
홍성배 |andhong@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