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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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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진·고문서 등 '내 고장 역사' 한 권에

빛바랜 사진·고문서 등 '내 고장 역사' 한 권에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8.22

제주의 숨은 보물 자료집 발간…7개 유형으로 구분소개

제주특별자치도는 찾기 사업 추진에 따른 민간 기록물 자료 모음집 제주의 숨은 보물을 발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8년부터 찾기 사업을 추진, 도내 각종 단체개인 및 마을회 등이 보유하고 있는 주요 기록물 기증 등을 통해 3524건을 수집했다.

제주의 숨은 보물 자료집은 전체 수집기록물 중 100여건을 우선 선별해 전문가의 자문과 검토를 통해 고문서, 개인(가족)기록물,사회단체(마을)기록물 간행물(전적류),사진 기록물,증명서,기타 등 7개 유형으로 구분소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편지, 사진, 관혼상제기록 등 개인기록물이 2169건, 선거홍보물 및 임명장 등 개인소장 공공기록물이 292건, 농민일기, 업무일지 등 단체기록이 513건, 생활용품, 박물류 등 비문헌기록이 342건, 도서간행물 등 기타 208건 등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찾기 수집 기록물 자료 모음집을 연속 시리즈로 발간, 도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기록물은 개인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대외적으로 공개활용됐을 때 그 진정한 가치가 발휘되며 공공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서 "이번 자료집 발간을 계기로 도민과 각종 학술단체, 연구자들이 폭넓게 활용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총무과 탐라기록물담당 710-2206.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