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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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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17 U-20 월드컵 등 유치 '도전장'

도, 2017 U-20 월드컵 등 유치 '도전장'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8.27

도전장

인적네트워크 가동·범도민 결의대회 등 총력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는 FIFA에서 주최하는 2017 U-20 월드컵 및 2018 U-20 여자 월드컵, 2019 여자 월드컵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미 우리나라가 개최국으로 확정된 U-20 월드컵은 오는 2017년 여름 2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6~8개 개최도시에서 52경기가 치러진다.

현재 서귀포시 등 9개 도시가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막판 유치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개최도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오는 27일까지 참여의향서를 제출하게 될 2019 FIFA 여자 월드컵은 2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6~8개 개최도시에서 52경기가 치러진다. 개최도시는 다음달 14일에 선정하고, 개최국은 2015년 3월에 최종 결정된다.

2018 FIFA 여자 U-20 월드컵은 여자 월드컵 유치 시 자동 유치되며, 16개국 32경기가 치러진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FIFA 요구조건에 조금이라도 흠이 생기지 않도록 제주월드컵 경기장에 4억원을 투입해 방송음향 장비 보강, 철재펜스 도색, 방수공사 등을 이미 완료했다.

이와 함께 명예 제주도민, 재외도민 등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도내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위한 도민결의대회와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문의)스포츠산업담당 710-345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 제공>